선, 후배님들 반갑습니다.
임시공휴일로 지정된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
꼭 투표하시기를 바라면서 몇 자 올립니다.
오래 전부터 고성군 하일면 출신 허평환장군께서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의
선거는 북한이 지지하는 쪽으로 좌지우지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
오늘날 그것이 현실로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.
종북, 친북좌파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정권을 쥐게 되었습니다.
그들이 정권을 잡게 되면 북한이 주장하는 1국가 2체제를 인정하는
연방제통일로 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휴전체제는 정전체제로 바뀌게 되어
미군은 철수할 수밖에 없으며 그 이후
우리 대한민국은 적화통일 되어 없어지게 됩니다.
적화통일이 되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미래는 없어집니다.
그것을 막기 위해 허평환장군은 험한 정치판에 뛰어드셨습니다.
그 분은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싫고 오로지 이 국가와 민족이 영원한 행복을
누리면서 살아 갈수만 있다면 모든 것이 족한 분이십니다.
책 쓰고, 강연 다니고 발품 팔아서는 해결이 되지 않으니까 힘을 가져야겠다는
일념에 국민행복당을 창당하시고 이번에 자력으로
지역구 22명과 비례대표 6명이 출마를 했습니다.
지역구 후보는 마음에 드시는 분들을 지지 해 주시고, 물론 고성 통영에
출마를 하신 기호 6번 최삼안후보는 당선시켜 주십시오. 그리고
전국구 비례대표 투표는 [9번 국민행복당]을 꼭 찍어 주시기 바랍니다.
이런 정치적인 발언을 여기 고향사이트에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잘 압니다만,
아는 사람이 이웃에 식당을 개업하면 한번쯤 가보는 것이 우리네 정입니다.
그런 마음에 호소를 드리오니 너그럽게 용서하시고
주위에 계시는 지인들께도 널리 홍보를 하셔서
정당기호 9번 국민행복당에 꼭 투표하십시오.
감사합니다.
